by UGO MULAS + view more 우고 뮬라스의입니다. 이 전시회에는 이탈리아 사진작가 Ugo Mulas(1928–1973)의 100장 이상의 사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전시 제목은 뮬라스의 1967년 동명의 책에서 따왔습니다. 이번 전시의 사진들은 뮬라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6명의 작가 마르셀 뒤샹, 바넷 뉴먼, 재스퍼 존스, 로이 리히텐슈타인, 로버트 라우센버그, 앤디워홀의 사진을 중심으로 스튜디오 안 팎에서 찍은 친밀한 사진에 담아냈습니다. 제스퍼 존스(Jasper Johns)가 기름으로 뒤덮인 얼굴을 벽에 고정된 종이에 대고 눌러 그림을 그리거나 또 다른 사진에서는 버넷 뉴먼(Barnett Newman)이 커다란 빈 컨버스 앞에서 연설을 합니다. “사진작가인 내가 한 일을 이해하지 않고는 화가가 하는 일을 이해할 수 없다. 또한 내 관점이 시각적일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정신적이라는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라고 말합니다. ━ Size : 51 x 74 cm ━ Print : Digital print (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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