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커 에번스는 미국의 사진작가로서 다큐멘터리 사진의 새 분야를 개척하였습니다.
주로 미국 초기양식의 건물사진을 기록으로 남기거나, 대공황으로 인한 비참한 생활을 기록으로 남겼고, 작품마다 강한 사회의식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E. 웨스턴에 이어 두번째로 구겐하임 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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