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규모로 공공장소와 건물을 포장하는 작업으로 익숙한 환경미술가 크리스토&잔느-클로드 입니다.
이들의 작품은 예술의 한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없습니다.
미술, 도시계획, 건축과 엔지니어링이 결합되어 그들만의 독특한 아름다움을 만들어 냅니다.
비현실적인 개입을 통해 우리에게 친숙한 건축물,공공장소를 자신들만의 빛으로 물들이며 도시민에게 새로운 예술적 경험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개념은 쉽다. 어떤 바보라도 좋은 아이디어를 낼 수 있다. 어려운 것은 그것을 실행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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